다크 큐티

 

'''다크 큐티'''
ダークキューティー
[image]
본명
불명
나이대
불명
아바타
밤의 아가씨
마법
그림자를 진짜처럼 움직일 수 있어
출신작품
ACES, QUEENS
OFFICLAL FANBOOK 스테이터스
파괴력
내구력
민첩성
지성
자기주장
야망/욕망
마법의 잠재력
5
4
4
3
4
4
3

그것은 악역이 할 일이 아니다. '''그저 악이 하는 것이다.[1]

'''

SNS에서 자신이 다음 시리즈의 큐티 힐러에 관여 한다는 것을 밝힌 것 같아요.

1. 개요
2. 마법의 설명
3. 작중 행적
3.1. ACES
3.2. QUEENS
4. 다크 큐티가 생각하는 악역과 주인공의 기준
5. 기타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로 마법나라의 인사부문 소속이자 애니메이션 「큐티 힐러 갤럭시」의 악역 마법 소녀로 등장한 연예인. 악역에 대해 일그러진 집착을 가진다.

2. 마법의 설명


'''그림자를 진짜처럼 움직일 수 있어'''
  • 특징
    • 그림자를 구체화시킨다.
    • 자신의 몸에서 만든 그림자뿐만 아니라 도구를 사용한 그림자도 구체화 할 수있다.

3. 작중 행적




3.1. ACES



프흐레가 부른 만물박사 미짱, 글라시아네, 프린세스 데류지와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 블루벨 캔디가 나타나고 데류지와 이야기 할 동안 자신이 출현한 애니메이션 큐티 힐러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다음 시즌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면 아직도 방영하고 있는 것 같다.
3장에서 푸크 파 일행에게 나타나고 미짱이 나카노 소라미와 싸우면서 이후 그림자로 검은 짐승을 만들어 소라미를 살해했다.
5장에서 우루루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마법소녀 중 한 명인데 우루루가 총을 들고 자폭을 하겠다고 했으면서도 돌격했는데 이유는 ''''본인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는 이유였고 이를 보면 다크 큐티 본인은 처음부터 마법소녀와의 싸움 중에서 죽을 각오를 진작에 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전까지 등장한 마법소녀들과는 상당히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다만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 아니다.[2] 그 외의 마법소녀들은 마법소녀가 돼서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캐릭터거나 자신이 죽지 않을 정도로 강하다고 판단한 캐릭터들이다.
이후 스노우화이트와 싸우는 중 스노우화이트의 복장을 보고 그녀는 주인공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스노우화이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었다.
restart에 프흐레, 섀도 게일 일행을 풀어준 것, 그림하트샤프린 체포를 하는데 참여, 그리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기 룰러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다만 주인공 포지션 치고는 그녀의 이름인 마법소녀 사냥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플레이미 같은 애들을 체포하는 것을 보면 주인공 자격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스노우화이트와 자신과 만난 것은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생각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ACES 최종 생존자'''


스노우화이트
우루루




CQ천사 하무엘
샤프린Ⅱ
리플
아머 얼리



프흐레
섀도 게일
블루벨 캔디



글라시아네
다크 큐티
프린세스 데류지
스노우화이트의 승부는 뒤로 미루고 이후 생존하였다.

3.2. QUEENS



'''지금의 스노우화이트는 주인공이 아니야.'''

전작 ACES에서 생존하고 다시 출현했고 이번 작에서도 최종 생존하였다. 그러나 같은 인사 부문의 기밀 팀인 미짱이 전작에서 죽고 이번 작에서 글라시아네가 죽어버려서 기밀 팀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버렸다.
스노우화이트를 주인공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데류지가 자신이 스노우화이트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다크 큐티는 데류지가 영웅(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번 두시리즈는 유독 인사 부문 사망자가 많은데 현재 인사 부문의 자리에서 해고된 피티 프레데리카를 제외하면 7753과 함께 인사 부문이 생존자다.[3]
그리고 실제로 보자면 '''프흐레 파의 유일한 생존자로 볼 수 있다.'''
섀도 게일은 생존했지만 자신의 삷의 90퍼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프흐레에 대한 기억을 블루벨 캔디에 의해 잃고 페인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1대 라피스도 제자와 데류지팀을 데리고 따로 파벌을 결성해 버려서 사실상 혼자만 남앗다.


4. 다크 큐티가 생각하는 악역과 주인공의 기준


한 마디로 말하기에는 애매한 편이다.

'''그것은 악역이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악이 하는 것이다.'''

라는 대사로 보면 다크 큐티는 악의 근원 같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악역으로써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작중에서 거의 아무런 죄도 없는 푸크 파의 마법소녀인 소라미를 살해하였지만 반대로 일반인을 죽이지는 않는다. 즉 다크 큐티는 단순히 악역으로써 주인공 측 마법소녀와 싸우고 살해했다는 것이며 민간인에게 일절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
주인공의 기준도 매우 애매한 편이다. ACES 당시에는 스노우화이트가 주인공에 알맞는 인물이라고 대답했지만 QUEENS에서 그 발언도 철회시켜 버렸다.[4] 게다가 다크 큐티는 아직도 생존 중이니 악역과 주인공의 기준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다.

5. 기타


  • 무인편 애니메이션 1화에서 그가 출현한 큐티 힐러 시리즈가 잠시 나왔다.
  • 큐티 힐러 시리즈 자체는 매지컬 데이지나 히요코 시리즈 보다 인기가 있는 모양으로 전작부터 큐티 힐러 시리즈가 언급되었다.
  • 이름 자체는 ACES 이전에 나온 적이 있는데 모임회 날의 기사에서 라 퓌셀이 자신과 캐릭터가 다르다고 생각할 때 잠시 언급되었다.

[1] 악역과 악을 구분하는 대사 중 하나로 볼 수 있다.[2] 애매하긴 하지만 restart에 아카네는 데스 게임의 생사 관계 없이 음악가를 찾고 있었다.[3] 섀도 게일의 경우에는 자신이 모시던 프흐레가 인사 부문 소속이지 아직은 무소속이다.[4] 다만 당시의 스노우화이트가 푸크 푹에게 세뇌되어 조종당하고 있었으니, 이를 두고 말한 것일 것이다. '''적에게 세뇌되어 조종당하는 존재를 주인공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